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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下正義之事

해방 후 경찰 수뇌부를 장악한 친일세력이 김원봉을 체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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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길로 댓글 0건 조회 218회 작성일 18-09-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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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게 해방된 조선의 민족감정은 중요하지 않았다. 일제하의 관료들과 경찰들의 자리를 보전해주고 승진까지 시켰다. 1946년 10월, 서울시 10명의 경찰서장 중 9명이 친일경찰 출신으로, 독립운동가를 체포, 고문한 악질 친일파들이었다. 1947년 간행된 수도경찰 발달사는 친일경찰이 해방된 조국에서 어느 지위까지 올랐는가를 보여준다. 1946년 11월, 미군정 경위 이상의 경찰간부 1,157명 중 82%가 일제강점기에 경찰 경력자였다. 해방 직후, 좌우익의 갈등 속에서 독립운동가들이 친일경찰에게 잡혀 고문당하는 일도 생겨났다. 민족혁명당 김원봉은 친일경찰 출신 노덕술에게 체포돼 수모를 겪었다. 군대의 요직은 일본군과 만주군에 복무했던 친일파들이 완전히 장악했다. 일제에 충성했던 이들이 해방공간에서 승승장구를 거듭했다. 일본군 출신들 앞에 광복군 경력은 초라할 지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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